상상도 못했다. 이런 맛이 있다니...
회사 펜트리의 다이제 초코볼은 내가 다 처먹고 있다.
칼로리 폭탄인들 어떠한가, 몇 개 입에 털어넣고 우걱우걱 씹으면 하루당이 한번에 충전된다.
작은 포장이 있고, 큰 포장이 있는데 뭘 사든 상관없다.
안에는 맛있는 다이제볼이 있으니...
작아보이지만 뜯어오면 14알 정도가 들어있다.
초콜릿 코팅은 완전 두껍진 않지만, 맛있다.
그리고 그 안에 다이제스티브 질감의 과자가 들어있다.
출근하자 마자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꿀맛.
오후 4-5시쯤 회의로 지쳐서 당 떨어질 때 또 먹은 개꿀맛.
너무 자주 손이 가서 자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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