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현실직시를 하고 있는것 같은데, 남편은 신앙심이 깊어지네요.
현실감각없는 신념이 부른 댓가죠.
세상이 본인만을 위해 남들이 희생하며 돌아가야 한다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강한건데 그걸 정의로 포장하면서 정신승리하면 계속 답없는 상황만 반복될 뿐이죠.
근데 쫓겨나는건 아닌게 맞죠. 남의 집 세들어 살다가 집주인이 나가라는건데 ㅋ
댓글들...
새로운 장관 평소 언행보면... 만약 제가 무주택자라면 잠도 안오겠던데요?
그리고 자기 아내 자식 힘들게 사는 것보다 검찰개혁에 더 관심많은 인간들은 결혼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또 엇나가거든요. 식구들은 무능력한 가장이라 생각하는데 정작 본인은 스스로 정의의 용사임.
극우 태극기 할배들 vs 문극기 할배 이렇게 되나요?
한국전쟁 겪은 태극기할배가 반공에 세뇌되어시대착오적인 짓을 했다면
독재시절겪은 운동권들이 반독재에 세뇌되어서 뻘소리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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