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노영민 비서실장 수석 비서관 전원 사표 제출 feat. 집 팔기 싫어요

자기들도 실천 못하면서 
왜 국민들에겐 강요하나요?

이 때 부터 싹수가 보였죠?

이거 합성 아닙니다.

물론 맥락상
부정적으로 빗댄 것에 대해
대통령을 모욕하지 마라고
말한거죠.

근데 오늘 상황에서는
왜 나를 대통령이랑
같은 취급하지 말라는 
느낌이 오죠?

완전 개콘이 따로 없네요.
적폐 놈들이 적폐 타령 했네요.

부동산 정책을 하도 조져놔서
니 편 내 편 할거 없이 다 뒈지고

반대로 뒈지라던 다주택자들만 
시세차익 100년치 3년만에 빨고

 

생각해보면 애초에 
참모진 다주택이 
뭔 문제도 아닌건데요

그걸 왜 문제처럼 
정책을 조져놨냐요

뭔 큰 범죄로 
주택마련한것도 아니고
뭔 대역죄인들도 아닐텐데

어느날 갑자기 
문제로 인식 되기시작한게  
부동산 정책 때문인데

누워 자고있던 부동산 시장을 
잘못이라고 규정한 사람들이 
진짜 큰 실수한것 같습니다.

멀쩡했던 부동산 시장은 
애초에 아무 잘못없고

문제 없는걸 문제라고 
확대 해석 하기 시작하면서

끝도 없이 역주행하는 중

사람들 선동해서 
이게 문제다 하면
우르르가서 이게 문제라고 
손가락질하고

저게 문제다 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저게 문제라고 따라가고

결과는 어처구니 없게 
쏟아져 나오는데 
그 이유는 여전히 
3년내내 투기 수요 타령하고

전정권 타령, 유동성 타령 할거면 
그 동안 정책은 왜 쏟아낸거죠?

니들 표 준게 예전에 미통닭이 
환생경제같은 모욕적인 쇼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라는 
그 개같은 쇼를 

재탕 삼탕 하라고 
뽑아준건 아닌데

지금 주택 수로
참모가 나가니 안나가니

이런 상황 자체가 뭔가  
말 같지도 않은상황 아닌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진짜 웃긴 겁니다.

합법적으로 집 산거면 
아무 문제가 없는 거죠.

청와대에서 집 사준 것도 아닌데
왜 지을 팔아라고 하냐는 겁니다.

사실 저 같아도 빡칩니다.

다음 부동산 정책은
뭐가 나올지 기대 됩니다.

올라간 집 값 떨어뜨리는 것도 문제인데
진짜 이걸 어떻게 해결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