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대책 수도권 추가 주택 공급 13.2만가구

애초에 확정가능한 부분만  수량에 넣어야죠. 

13.2만호 가운데 9만호가 허수입니다. 

한마디로 알맹이 없는 쇼입니다. 
용적률/재건축/재개발 글쎄요... 

재건축 이익 90퍼 환수해야...  임대 퍼센트 늘려야대네... 
이렇게 재건축 옥죄면서  수량은 또 그쪽에  엄청 잡아서 떠들고있네요.

 

 

 

 

 

부동산 시장은 
4인승 세단 소나타가 필요한데
자꾸 마티즈 공급만 늘리고 있습니다.

이러면 소나타 가격이 내려갑니까?

서초랑 마포에 공공임대 100% 
넣으면 인정하겠습니다.

 

정청래도 까이겠네요....

현실성 없고 
실현가능성 바닥에 
가까운 공급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기본 중에 기본인 
지자체와 협의도 없이
덜렁 발표하는게 말이 됩니까?

서울시 조차 용적률 향상
거부 의사 밝혔습니다.

 

조금 전에 나온 기사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정부가 8.4 공급 대책에서
공공재건축은 50층까지
지을 수 있다고 발표했지만

 

모든 재건축 단지가

해당되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구 은마, 송파구 잠실5단지 등

주요 재건축 예정 단지가

모두 공공재건축을 하더라도

50층 층고 상향을 받을 수 없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

 

정부가 급히 대책을 만드느라
서울시와 협의가 부족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또 어떤 대책이 나올지 
앞으로 잘 지켜봅시다.